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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 structure - Daily chart
그림 1. KOSPI Daily chart (2012-04-06) |
위 그림 1의 T0 (2012년 3월 14일) 이후 T2까지를 하나의 엘리어트 패턴으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T4까지로 봐야할까요? 파동의 소요시간을 따져보면 T2가 좋을 듯한데, 진행기호로 보면 T4까지를 하나의 패턴으로 보는 것이 옳을지도 모르겠습니다.
60분 chart를 한 번 볼까요?
▶ Wave structure - 60분 chart
그림 2. KOSPI 60분 chart (2012-04-06) |
T2에서 하나의 패턴이 완성되었다면 T2 이후 위 그림 2의 마지막 :L5까지 x:c3와 플랫 패턴이 진행된 것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하기에는 플랫의 a:3과 b:3의 관계를 볼 때 c:5의 길이가 너무 긴 것 같습니다.
반면 T4까지를 하나의 패턴으로 본다면 x:c3와 a:?(3 또는 5)에 이어 b:3가 진행 중이군요. 며칠 더 파동의 흐름을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가정 중인 파동 counting의 관점은 아래 그림 3의 weekly chart와 같습니다.
▶ Wave structure - Weekly chart
그림 3. KOSPI Weekly chart (201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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