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그림은 중립성의 법칙, 유사성과 균형의 법칙을 적용하지 않은 분석 차트와 법칙을 모두 적용한 분석 차트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림 1
그림 1의 상단 부분을 먼저 보겠습니다. '상황 A'와 '상황 B'에서 중립성의 법칙, 유사성과 균형의 법칙을 적용하지 않고 모든 모노파동에 대해 분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인접한 파동들과의 관계 속에서 무시해도 될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느라 '숲을 보기 어려운 처지'에 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동 분석은 파동 하나하나의 분석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려 개의 파동들을 연결한 파동 그룹에 대해 패턴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상황 A'에서는 유사성과 균형의 법칙을 적용합니다. '상황 B'에서는 중립성의 법칙, 유사성과 균형의 법칙을 모두 적용합니다. 법칙을 '적용'한다는 의미는 해당 모노파동에 대해 분석하지 않고 분석 대상 파동 m1의 종점을 연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림 2의 하단 부분에 표시된 것처럼 m1을 분석한 후 이전 파동 m0, 이후 파동 m2와 연결하여 패턴을 찾는 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상황 C'를 가지고 파동의 연결에 대해 설명을 하면, m1과 m2의 첫 번째 모노파동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m2의 3개 또는 그 이상의 모노파동을 연결하여 패턴을 찾고난 후 m1과 연결하여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2. 방향성 움직임에 대한 고려
방향성 움직임에 대해서는 이전 블로그에서 중립성의 법칙과 연계하여 기술하였습니다.
그런데, 작은 파동들의 움직임보다 방향성을 고려하여 작은 움직임을 없앤 차트를 분석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 2
분석 과정이 더 쉽고 빨라질 것입니다. 물론 숲이 아닌 나무를 봐야할 경우라면 위 그림처럼 함께 분석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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