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목요일

현대차 Daily Chart (2011-12-08)


▶ Elliott wave oscillator와 fractal count

현대차 daily chart, 2011-12-08


  • 패턴 Helper 활용 차원에서 12월 8일까지 현대차의 daily chart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 저자의 극히 주관적인 관점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fractal count 29번에서 Elliott wave oscillator가 local maximum을 형성하는 모습입니다. 
  • 그렇다면 fractal count 25부터 29까지가 충격패턴의 세 번째 파동이고, fractal count 33에서 네 번째 파동이 완성된 후 다섯 번째 파동이 진행 중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 그렇게 해석한다면 소위 얘기하는 '중요한 저점', 즉 충격패턴의 첫 번째 파동의 시작점은 어디가 될까요? Fractal count 17번 지점일까요?


▶ Wave Structure

현대차 daily chart, 2011-12-08 (Wave Structure)

  • Fractal count 17번을 '중요한 저점'으로 보기에는 그 이후 파동의 구조기호 및 진행기호가 좀 어색해 보입니다.
  • 그리고, '중요한 저점'은 지수 혹은 가격 상의 저점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죠?

  • 이렇게 해석해 보면 어떨까요?
  • 위 chart에서 보는 것처럼, x축 157 지점에서 시작하여 하락추세에 대한 조정파동 a-b-c가 각각 (:3-:3-:5, 플랫) - (:3-:3-:3-:3-:3, 수렴형 삼각형) - (:5-:3-:5, 지그지그)로 전개된 후, 직사각형의 박스에서 x:3 파동이 형성되고, 그 이후에야 '중요한 저점'이 형성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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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aily Chart (2011-12-07)


▶ Elliott wave oscillator와 fractal count

삼성전자 daily chart, 2011-12-07


  • 패턴 Helper 활용 차원에서 12월 7일까지 삼성전자의 daily chart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 저자의 극히 주관적인 관점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Fractal count 29번이 11월 4일 candle에서 나타났는데요, 그 시점에서 Elliott wave oscillator가 local maximum을 형성했습니다. 충격패턴의 세 번째 파동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파동의 degree는 논외로 합니다.)
  • 그리고 fractal count 33에서 고점을 경신하지만 oscillator는 divergence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다섯 번째 파동이 완성되는 것일까요? 지켜보겠습니다.

▶ Wave Structure

삼성전자 daily chart, 2011-12-07 (Wave Structure)

  • 8월 19일(흑색 파동의 시작점)에 저점이 형성되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 파동의 구조와 진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8월 19일 저점 이후로 새로운 충격패턴의 형성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 위 chart와 같이 (터미널 충격패턴) ++ x:c3 ++ (충격패턴)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떨까요? 흑색 파동을 이전 조정의 연장으로 보는 터미널 충격패턴, 황색 원 속의 파동을 x:c3, 적색 파동을 본격적인 충격패턴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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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6일 화요일

KOSPI Daily Chart (2011-12-06)


▶ Elliott wave oscillator와 fractal count

KOSPI daily chart, 2011-12-06


  • 2011년 5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의 daily chart입니다.
  • Fractal count 32로부터 시작된 파동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 이 블로그 저자의 극히 주관적인 관점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11월 10일 블로그의 내용 중에서 '(해석1) 조정 후 상승추세의 시작'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Down fractal 32 이후에 12월 6일 현재 up fractal이 형성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물론 12월 7일 지수 움직임에 따라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만약 up fractal이 형성된다면 Elliott pattern이 하나 만들어진다는 얘기인데요, 그게 무엇일까요?


▶ Wave Structure

KOSPI daily chart, 2011-12-06 (Wave Structure)

  • 적색 원으로 표시한 :L5로 조정이 완성되고 새로운 상승 추세가 시작된 후 전고점 지점에서 조정을 받는 모습이네요.
  • 충격패턴 :5이후에 :F3/:sL3의 구조/진행기호가 나왔는데요, sL3는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아마도 3-3-5 플랫 패턴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렇다면 충격패턴의 내부 파동 중 1번이 끝나고 조정이 시작된 것일까요?
  • 60분 chart를 보겠습니다.

KOSPI 60-minute chart, 2011-12-06

  • 60분 chart의 Elliott wave oscillator를 보니 한 단계 더 작은 수준의 1번과 3번 파동이 각각 fractal count 25와 27에서 완성된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 그런데 4번과 5번까지 모두 완성된 것일까요?

KOSPI 60-minute chart, 2011-12-06 (Wave Structure)

  • 만약 4번이 위 chart의 '나'지점에서 완성되었다고 가정을 해 보면 어떨까요?
  • 그렇게 가정하고 2번 파동과 4번 파동을 보면 패턴(모두 5-3-5 지그재그)이나 시간, 되돌림 수준 등에서 alternation을 찾아보기기 어렵습니다.
  • 그래서 '나' 지점에서 4번이 완성되었다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 그렇다면 4번 파동의 완성 지점을 어디로 봐야 할까요? Bill Williams의 Trading Chaos에서 그 판단의 기준을 찾아보겠습니다.



  • 위 그림에서 그 기준을 찾는다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물음표 지점에서 4번 파동이 완성되는 것으로 봐야겠군요.
  • 두 번째 물음표 지점으로 보는 것도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4번 파동이 미달형 플랫으로 끝났다는 것인데요, 그러기에는 5번 파동이 너무 작아보입니다.
  • 세 번째 물음표 지점이라면... 5번이 아직 남아 있다는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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