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iott wave oscillator와 fractal count
삼성전자 daily chart, 2011-12-07 |
- 패턴 Helper 활용 차원에서 12월 7일까지 삼성전자의 daily chart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 저자의 극히 주관적인 관점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 Fractal count 29번이 11월 4일 candle에서 나타났는데요, 그 시점에서 Elliott wave oscillator가 local maximum을 형성했습니다. 충격패턴의 세 번째 파동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 (파동의 degree는 논외로 합니다.)
- 그리고 fractal count 33에서 고점을 경신하지만 oscillator는 divergence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다섯 번째 파동이 완성되는 것일까요? 지켜보겠습니다.
▶ Wave Structure
삼성전자 daily chart, 2011-12-07 (Wave Structure) |
- 8월 19일(흑색 파동의 시작점)에 저점이 형성되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 파동의 구조와 진행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8월 19일 저점 이후로 새로운 충격패턴의 형성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 위 chart와 같이 (터미널 충격패턴) ++ x:c3 ++ (충격패턴)으로 해석하는 것은 어떨까요? 흑색 파동을 이전 조정의 연장으로 보는 터미널 충격패턴, 황색 원 속의 파동을 x:c3, 적색 파동을 본격적인 충격패턴으로 보는 시각입니다.
※ Elliott Pattern Helper Ad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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